메주를 띄울 때에 잡균의 침범을 방지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잡균 침범 방지 기술로 나쁜 냄새가 없고 해로운 균이 번성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위생적으로 만들고 관리하기 때문에 장을 담글 때에 메주를 물에 씻지 않고 사용합니다.

메주콩 1말(7kg)로 만든 일반 메주는 축축해서 8kg이지만 울한식메주는 내부까지 잘 띄우고 건조하기 때문에 5kg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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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한식 메주는 속까지 잘 띄우고 말린 메주이므로 계절에 상관없이 공급되고 햇볕이 적은 아파트에서도 장을 담거나 특히 고추장그리고 막장을 담가도 숙성이 잘되고 맛있습니다.



원재료: 콩(국내산), 천일염(신안군 비금)​